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8대 독일 연방의회 선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대선 패배 이후 독일로 간 [[손학규]] 민주당 고문이 이 선거 결과를 지켜본 후 귀국했다. 귀국 후 손고문은 메르켈 총리의 집권 비결은 통합에 있었다면서 자신의 정치적인 기믹을 메르켈 총리 식으로 잡을 것을 드러냈다. --그리고 수원시에서 털리고 정계은퇴-- 2014년에 [[튀링겐]]에서 좌파당-사회민주당-녹색당의 적-적-록 연정이 결성되었다. 적-적-록 연정이 성사된 것은 메르켈 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비판할 정도로 파급력이 큰 사건이다. 지방의회에서 적-적-록 연정을 구성한 이상, 연방의회에서도 사회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CDU/CSU를 배제한 적-적-록 연정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. 연정을 깨트리지 않기 위해 메르켈 총리가 사회민주당에 끌려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, 연방 차원에서 적-적-록 연정을 구성할 경우 다음 총선에서 우파정당에 표가 몰릴 수도 있다고 판단해서인지 어쨌는지 사회민주당이 연정을 깨트리진 않았다. [[분류:독일의 선거]][[분류:앙겔라 메르켈]][[분류:2013년 선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